

지난번에도 포스팅한 바 있는 CD 플레이어(파나소닉 SL-CT500)입니다. 군 복무 중 100일 위로휴가를 나와서 구입한 것이니만큼 구입연도와 월까지 기억나는군요. (2003년 5월) 그 이전까지는 21년동안 카세트 플레이어만을 썼었는데 말입니다.
아무튼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쌩쌩하게 돌아가는 이 CDP를 지금 제가 쓰고 있는 브릿츠 BR-1800C+의 라인 입력에 끼우고 틀어보면 어떤 음향이 들릴 지 궁금해서 직접 연결해 봤습니다.

MP3와 스마트폰과 PMP가 필수가 되어버린 세상인지라 CDP가 더욱 각별하게 느껴지는 요즘이니만큼 앞으로도 CDP들을 계속 잘 관리하고 간직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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