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프론티어(Windows Frontier) 2기 : 지난날을 정리해 봅니다. 컴퓨터


 2009년 9월 1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워크샵 및 몇 차례의 세미나 & 뒷풀이, 개인 포스팅으로 이어진 윈도우 프론티어(Windows Frontier) 2기가 내일 마지막 모임 겸 수료식을 끝으로 모든 활동이 끝납니다.
 생각해보면 아쉬운 부분도 많았고, 그에 반해서 1기보다 더 알차고 즐거웠던 순간들이 많았던 2기 활동이었습니다. (프론티어 1기 활동기간은 2009년 1학기와 하계방학 기간이었습니다.) 특히 윈도우 7이 나올까 말까 하면서 출발선에 선 시점에 활동이 진행된 1기와 비교해, 2기 활동에서는 정식으로 윈도우 7이 출시가 되면서 더욱 큰 무대 및 알찬 활동이 진행되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1기보다 2기의 세미나 횟수가 줄어들어서 모두 함께 모이는 기회가 줄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마무리 포스팅을 남기기 전에 2009년 9월부터 이번 달까지 2기 활동의 순간순간들을 사진으로 되돌아 봤습니다.



 저에게 컴퓨터, 그리고 윈도우 7과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해 준 이번 윈도우 프론티어 및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인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유정 과장님, 백승주 차장님, 이석현 부장님, 그리고 1조, 2조, 3조, 그리고 영원한 잉여(?) 4조의 모든 조원들과 조장... 모두 모두 최고입니다!
 함께해 준 윈도우 프론티어 2기의 모든 멤버들이 앞으로 더 큰 꿈을 펼쳐 나갈 수 있기를 기원하며, 그러면 내일 저녁에 있을 수료식 때 뵙겠습니다.


- 윈도우 프론티어 2기 4조 김종민

2009년 겨울방학 결산 1 : KMU-삼성 리더십 프로그램 [6 Sigma GB] 2009년 겨울방학

2009년 겨울방학 결산 : KMU-삼성 리더십 프로그램 [6 Sigma GB]
2009년 12월 21일 ~ 12월 30일



 겨울방학 기간에 '나 자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한 좋은 기회다!'라는 생각이 시작점이 되어 국민대학교 경력개발 센터삼성 SDS가 협력 운영하는 KMU-Samsung Leadership ProgramSix Sigma Green Belt Track(줄여서 6시그마 GB)에 지원했었고, 운이 좋게(?) 선정되어서 10일에 걸친 특강 및 다양한 활동, 전체발표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학년이 높아질 수록 전공 위주의 수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늘고 교양과목의 비율이 줄어들다 보니 다른 학과 및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던 시점에서, 이번 리더십 코스는 여러 학과의 사람들과 어울리고 팀을 구성해서 맡은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구상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울러 6시그마 GB는 기업 실무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문제 해결법이니만큼, 사회무대에 다시금 몸을 던지기 전에 혹은 처음에 6시그마를 모르고 기업에 들어갔다가 6시그마를 알기 위해 또 골치를 앓기 전에 미리 6시그마의 개념이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번 6시그마 GB에서 반장을 맡았습니다. 반장이라고 해야 뭐 거창한 건 아니고, 남들보다 미리 강의 및 발표를 준비하고 반 출석 및 의견수렴, 그리고 학생들이 모두 나간 후에 강의를 맡으신 강사님과 함께 최종 정리까지 마치는 일을 열흘동안 도맡았습니다.
 

 6시그마(Six Sigma)를 간단하게 줄이면... 기업이나 조직이 겪는 고질적인 문제나 당면 과제를 '막연하게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라는 방식을 쓰지 않고 Define → Measure → Analyze → Improve → Control(정의 → 측정 → 분석 → 개선 → 관리)의 소위 DMAIC이라는 5단계를 거쳐서 해결하는 것을 일컫습니다. 동일한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고 기업 및 직원의 이윤이 추구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죠. 수료 후 관련 서적을 더 읽어보니 실제로 6시그마를 사용해 문제 해결에 성공한 기업은 처음 6시그마를 시도한 GE(제너럴 일렉트로닉스)를 비롯, 모토로라, 삼성, LG, 심지어는 우리나라 공군 병사들의 군 복무 질 향상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사례가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이번 과정을 수료하는 것에서 6시그마의 배움을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관련 서적 구독 및 학기 중의 실험 및 공학적 단체 활동에서 6시그마를 적극 시도함으로써 몸에 밸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6시그마 수강을 도와주신 국민대 경력개발 센터와 서준경 대리님, 강의를 맡아주신 삼성 SDS의 박상경 수석님을 포함한 세 분의 강사님, 그리고 함께 해 준 1조 조원들 및 4개조의 모든 학생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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