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31일
한꺼번에퍼붓는포스팅 #2 - 대구 수성구 두산동 '비잔티움' 레스토랑

지난 주말 가족 외식 장소로 택했던 곳이 바로 이곳!
특별한 날에만 골라서 아주 가~~~끔 찾아가는 퓨전 레스토랑 '비잔티움'입니다.
위치는, 대구 수성구 두산동 수성못의 남쪽에 위치해 있구요...
(▽ 지도에 표시....)

수성못 남쪽에 딱! 붙어있는 위치에 걸맞게
밤에 비잔티움으로 와서 창문으로 바라보는 야경은 정말 아름답지요. 하앍하앍;;;

▲ 2층으로 올라가는 길에 심심풀이로 찍어본 내부 조명등.

저녁 시간이라서 그런지, 양은 많지 않았지만 괜찮은 후식들이 많아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본 메뉴를 먹기 전에 샐러드바의 음식들이 맛있어서 시작부터 엄청난 양으로 받아왔었는데,
다행히 저와 동생이 있었기 때문에 깨끗하게 비웠죠.ㅋㅋㅋ


가격들이 하나같이 캐관광급......은 아니고(퍽!!) 꽤 비싸군요,
아무리 서울이 아닌 대구라고 해도 말이죠. =ㅁ=;;
참고로, 일반 안심 스테이크도 가격이 29000원이었습니다.
저는 5년 전 입대 직전 날 비잔티움에 갔었을 때 안심 스테이크를 먹어 본 기억이 있기 때문에
이번엔 좀 다른 메뉴인 등심 데리야끼 스테이크를 시켜 먹어 봤습니다.
근데....
배가 고팠던 나머지, 주문한 스테이크들이 너무 맛있게 보여서
사진 찍을 틈도 없이 먹는 데에 정신이 팔리고 말았다능(ㅠㅠ). 하앍하앍...
그래서 스테이크의 사진을 한 장도 못 찍었군요.
물론, 그 아쉬움을 달래고자 가족 사진이라도 많이 찍어놨지만요.^^;;

▲ 그래도 이 사진은 하나 남아 있었군요.
음식 주문 후 처음으로 건네받는 버섯 크림스프입니다.
주변이 너무 어두운 데다가 함부로 플래시를 터뜨리기가 그래서
좀 더 선명하게 찍지 못했군요.ㅠㅠ)
포스팅을 하기 전에 다른 분의 짤막한 리뷰를 잠깐 보고 왔는데,
그 분의 말씀으로는 모든 음식 섭취가 완료된 후 나오는 디저트 중에서
홍차는 그냥 티백으로 처리한 걸 줘서 실망이었다는 말씀이 있었는데
저도 만약 홍차를 시켜서 그런 똑같은 상황이었다면 실망이 컸을 듯...;;;
당시 저와 동생은 둘 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었었는데
그건 조그만 유리잔에 정성스레 담겨져 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ofood.co.kr에 수록되어 있는 비잔티움 레스토랑의 소개를 적어둡니다.
제1회 별미.전통음식품평회 양식부문 최우수상 수상업소!
반짝이는 은빛 호수와 시가지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눈에 바라보며,
퓨전요리의 진수와 정통스테이크의 참 맛,
부드럽고 감미로운 각국의 와인과 은은한 커피향을 가장 조화롭게 느낄 수 있는
퓨전패밀리레스토랑 비잔티움은
고객님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위해
전직원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회석 완비!
반짝이는 은빛 호수와 시가지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눈에 바라보며,
퓨전요리의 진수와 정통스테이크의 참 맛,
부드럽고 감미로운 각국의 와인과 은은한 커피향을 가장 조화롭게 느낄 수 있는
퓨전패밀리레스토랑 비잔티움은
고객님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위해
전직원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회석 완비!
# by | 2008/03/31 22:19 | 음식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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