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 2008년 11월 3일 일기



날씨가 미칠듯이 추운 하루였습니다.
오후에 수업 모두 마치고 숙제하러 1층 매점 테이블에 앉아
친구들이랑 함께 숙제를 하는데
자칫하면 감기 덕에 골로 갈 뻔 했다능...~(=ㅁ=)~

저녁에 집으로 오는 길엔 그야말로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더랍니다.
집에 안부전화를 거니, 대구는 서울보다 많이 약하지만 그래도 쌀쌀하다고 하네요.
내일도 웬지 일교차가 심한 날씨가 될 것 같아서 심히 두렵습니다.-_-;



이틀 전에 학교에서 소모임 운동회를 가졌는데
요새 도통 몸을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았던 이 몸이
족구 네판 + 발야구 + 피구 + 축구 + 농구 한판
이걸 모두 소화하고 나니 어제는 온 몸 구석구석 안 쑤시는 곳이 없더군요.ㅠㅠ



이제 일주일 뒤면 제 군 시절 1년 3개월 고참이었던 형이
군대 인맥 중 두번째로 결혼식을 가집니다.^^
얼마 전에 아침 뉴스를 보니... 20~30대 연령층이 가지는 축의금 걱정에 대해
보도하고 있던데...;;
이젠 저도 예외일 수 없는 듯...;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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