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그림을 보시면 "갓뗌!!"을 외치실 분들이 많을 듯 합니다. 아, 그래... 알약 사용자 한정으로!
알약을 XP나 비스타에서 깔면 저렇게 AYServiceNT.aye가 메모리에 상주된다는 걸
작업 관리자를 여러번 열어보신 분이라면 알고 계시겠지요.
제가 보기엔 저게 '알약의 실시간 감시 프로세스'가 아닌가 싶기도 한데......
과거 V3 Lite를 잠깐 써 보고 다시 알약으로 돌아와서 지금까지 쓰고 있다가
(알약으로 돌아왔던 것은, 학교에서 USB 플래시 메모리를 꼽아빼고 집에서 체크를 했는데
V3에선 못 잡던 걸 알약에선 잡더군요. 그래서 알약으로 회귀했는데)
AYServiceNT.aye가 또다시 사용률 100%라는 매우 젖같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아예 비스타 전체를 얼려버렸을 정도니 상상이 되시겠지요?
(저 상태에서 캡처한 화면을 켜려고 그림판을 여는 데 20초나 걸렸습니다.ㅜㅜ)
다른 네티즌께서 저랑 똑같은 상황을 겪고, 이스트소프트에 연락을 취했었는데
AYServiceNT.aye에 대해서 구체적인 확답을 못 받았다는 걸 읽은 적이 있습니다.
후우.....
뭐, 한두 번 겪어보는 것도 아니고 이젠 좀 '이건 아니다.' 해서 다시 V3 Lite로 바꾸었죠.
(아바스트는 현재 '외산 백신 일부만 잘 설치되는' 윈도우 7에 쓰고 있어서...)

그리고 이런 결과가 출력되었더라는...-_-;;
(이건 뭐... 스파이웨어는 알약에서 다 잘 잡더니만,
하이재커는 못 잡다가 V3에서 발견되는 센스!)
각기 무료백신의 종류마다 성능과 평판의 차이는 가지각색이죠.
어떤 분은 외산 무료백신의 성능이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고.
아, 근데 알약은 진짜 AYServiceNT.aye 점유율 폭주 문제 해결이 안 된다면
앞으로도 계속 시베리아 벌판에서 귤이나 까야 할듯..ㅠㅠ



덧글
Skibbe 2009/03/23 19:32 # 답글
편견일지 모르겠지만 국산 백신은 믿지를 못하겠더라구요;...요즘 세상에 네트웍이 국내 해외 완전히 나뉘어져있는것도 아니고;,,, 점유율이 획기적으로 낮은것도 아니고,,
아이비스 2009/03/23 20:12 #
각자 쓰기 나름이지요. 백신마다 무슨 엔진을 쓰느냐에 따라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shaind 2009/03/23 20:17 # 답글
아바스트랑 카스퍼스키를 쓰고 있어서...... 알약 좋다는 소리도 많던데 이런 문제가 있었군요.그나저나 쓰고 계시는 바탕화면 월페이퍼 이미지가 뭔지 궁금하네요. (진지)
아이비스 2009/03/23 21:35 #
쓰고 있는 바탕화면은오락실 리듬게임 DJMAX(디제이맥스) 'Technika'와 PSP게임 '클래지콰이 에디션'의 수록곡인
'First Kiss'의 타이틀 화면입니다. +ㅁ+)
www.djmax.co.kr/technika에 가시면 받으실 수 있어요.
드림이캣 2009/03/23 20:23 # 답글
노턴 11년째 사용중입니다. >ω<)b
아이비스 2009/03/23 21:36 #
노턴이시군요.^^울 학교 어떤 여학생의 노트북에 깔린 노턴은 모든 부가 옵션을 켜 놓은 채 설치해놔서
비스타 부팅시간을 엄청나게 지연시키더군요.
하늘고리 2009/03/23 20:23 # 답글
비스타얼티 x86 k 사용중인데, 제 작업관리자엔 아예 올라오질 않는군요.실시간감지는 AYAgent이니 저녀석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아이비스 2009/03/23 21:37 #
그러게 말예요. 저도 내심 궁금합니다.저 프로세스에 달린 주석은 'ServiceNT Program for Free'인데...
뭘 뜻하는 것일지...
IEATTA 2009/03/23 20:30 # 답글
그래도 국산 중에서는! 알약이 무게랑 검색률의 비중을 잘 잡은 듯 합니다.카스퍼스키는 엔진을 쓴 피시그린은 너무 무거워요
하우리랑 V3는 갔다 버려야죠.
아이비스 2009/03/23 21:39 #
저는 지금까지도 V3와 알약을 고집하고 있어서...ㅋㅋㅋ포스팅에서 언급한 문제가 해결된다면 다시 알약으로 돌아갈 의향은 충분히 있습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AYServiceNT.aye의 과도점유현상은 XP보다 비스타에서 더 빈번하게 겪었는데
무슨 이유인건지....ㅠㅠ)
러부리쿄 2009/03/23 20:43 # 답글
나름대로 알약이 바이러스도 잘 잡는 편이라 생각해 깔아놓았습니다. CPU 사용률이 평소에는 별로 높지 않은 편인데, 가끔가다 미친듯이 느려지는 경우가 있는데, 포스트를 보고나니 그럴지도? 하는 의심이 드네요.-.-; 그 땐 알약부터 꺼볼까 생각중입니다............ 정말이라면 바꿔야겠네요
아이비스 2009/03/23 21:41 #
알약을 통째로 끄실 것까진 없구요,임시 대책으로써, 'Ctrl+Alt+Del'로 작업 관리자를 여신 후
AYServiceNT.aye를 강제종료시키면 점유율이 100%에서 0%로 뚝 떨어지더군요.
KriZ 2009/03/23 20:47 # 답글
서비스...라면... 설마... (뒤적뒤적) 맞네요. 트랙백 걸어두겠습니다.
아이비스 2009/03/23 21:41 #
라져!! ㅋㅋㅋㅋ
우주인 2009/03/23 20:51 # 답글
이스트소프트의 제품중 그나마 쓸만한게 알약인데... 이것도 문제가 있었나? 확인해봐야겠군요.
아이비스 2009/03/23 21:42 #
포스팅, 댓글, 제가 단 답글들을 쭉 읽어보시고 판단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답글에서 말한 대로 XP보다 비스타에서 좀 더 많이 겪었던 현상이어서
XP 사용자는 아직까진 긴장 빨아제낄 정도로 알약 삭제까지 고민할 필요는 없을 듯 싶습니다.
알약을 쓰시는 다른 비스타 사용자들이 괜찮은지를 알아보고 판단하고도 싶군요.^^
우주인 2009/03/24 00:55 #
헐... 문제가 있군요... 트랙백 남겼습니다...
궁극사악 2009/03/23 22:14 # 답글
저는 비스타에 알약 쓰는데, 여태까지 알약때문에 문제생긴적은 없는것 같긴 하군요=ㅁ=;;
송정의촌놈 2009/03/23 23:03 # 답글
ㅡㅅㅡ 전 그저 노턴 바이러스 밎고 달린답니다~알약은 까줘야 제맛
TOMORU 2009/03/23 23:31 # 답글
알약 저거 때문에 좀 골치 -.-
아이비스 2009/03/24 01:42 #
너도 좀 골치를 앓은듯..?! ㅋㅋㅋㅋ
터리 2009/03/23 23:55 # 삭제 답글
에휴 그냥 v3... ㅠ
아이비스 2009/03/24 01:42 #
저런....ㅠㅠ)/
淸年_D 2009/03/24 00:21 # 답글
그래서 알약을 안 쓰고 있습니다. 가끔 CPU사용율을 100%까지 올리는데, 그래도 듀얼 코어중에선 꽤 괜찮은 E8400을 아예 행동불능까지 만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아무래도 백신은 돈 내고 쓰는게 제일 마음 편한 듯 싶긴 합니다. 막상 1년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그다지 비싼 가격이라고 하기도 어렵고 말이죠
아이비스 2009/03/24 01:45 #
돈 내고 쓰는 건 저도 과거에 써 본 적이 있어서 확실히 괜찮다는 평가를 하고 싶어요.^^지금 제가 재학중인 학교 전산실의 대부분은 지금까지도 유료 라이센싱을 딴 V3를 쓰고 있는데
하드웨어 타입의 강제복구 프로그램이 깔린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어서
부팅할 때마다 전체적인 시스템을 거북이로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하더군요. ㅋㅋㅋ
(부팅할 때마다 데이터가 2009년 1월 데이터로 맨날 롤백되면서 부팅되다보니...
V3 스마트업뎃 중의 과부하가 그야말로 후덜덜임다.)
淸年_D 2009/03/24 02:18 #
하드보안관 계통의 강제복구장치라면 아마 어떤 설정을 통해서 몇몇 프로그램을 열 수 있는걸로 기억하고 있긴 한데, 상당히 번거로웠죠.하지만 결국 내 컴퓨터 아니라면 그런 설정 하기도 귀찮고 개인 컴퓨터에서 그런 장치를 쓸 일도 없긴 하네요
잇지 2009/03/24 05:07 # 답글
제가 이래서 알약에서 아바스트로 쓰고 있지요. 물론 요즘은 V3 라이트로 갈아탈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아이비스 2009/03/24 18:39 #
아바스트도 윈도 7에서 써 보니까 꽤 괜찮더라구. ㅋㅋㅋ
함부르거 2009/03/24 11:38 # 답글
전 파워콤 기사가 알약 깔아준거 당일날 지워버렸습니다.그건 그렇고 어째 바탕화면에 더 신경이 쓰이는데요? ^^
아이비스 2009/03/24 18:40 #
그렇군요...바탕화면이 좀 이쁘죠. ㅋㅋㅋㅋ
저걸 선택한 이후로 애니메이션을 끊고 맨날 디제이맥스만 하다보니까
다른 화면을 깔 일이 없어졌습니다. 저걸로 벌써 반년째...ㅋㅋㅋ
狂人Y君 2009/03/24 12:55 # 답글
알약은 트로이안 잡는데 특화되어있고 v3 라이트는 처음엔 잘잡다가 나중에는 제기능을 발휘 못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이버 피시그린 추천이요
아이비스 2009/03/24 18:41 #
피시그린은 과거 버전의 경우 '업데이트하는 동안은 시스템에 무리가 좀 있는듯해서'안 써 왔는데... 요샌 또 여러 개선점이 생긴 건가요..^^ ㅋㅋㅋ
♬ 2009/03/24 12:57 # 답글
V3쨔응이 제일 나음 ㅎ.아시바 진짜 알약은 정말 화가나고 눈밀이 나여 으악
아이비스 2009/03/24 18:42 #
ㅎㅎㅎㅎ난 위에서 말했던 대로 저 AYServiceNT 문제만 해결된다면 다시 돌아갈 의향 있뜸.
티피 2009/03/24 13:02 # 삭제 답글
nod32가 강력하고 가벼워서 짱이라니까요 -ㅅ-)b
아이비스 2009/03/24 18:42 #
아 그러고보니 nod32도 사람들이 완소 백신이라고 칭찬이 자자하지...ㅋㅋㅋ
kykisk 2009/03/24 15:44 # 답글
개인적으로는 바이러스체이서가 가장났더군요...
아이비스 2009/03/24 18:42 #
ㅎㅎㅎ 참고하겠습니다.^^)
로오나 2009/03/24 15:50 # 답글
저 자신부터 시작해서 주변에 워낙 알약 때문에 피본 케이스가 많다 보니 '에휴. 이스트 소프트가 다 그렇지'하고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아웃 오브 안중입니다-_-;
아이비스 2009/03/24 18:43 #
시스템에 영향을 줄 정도의 문제라면 칼을 뽑아야 할 것인데,그런 시도를 보이지 않으면 정말 화가 치밀지요. ㅠㅠ
나인테일 2009/03/24 16:16 # 답글
제가 이제까지 알약으로 잡아본 바이러스가 하나도 없어요.거의 대부분 PC그린이나 V3 Lite에서 잡아내지요..(.....)
개인적인 사용 소감이라면
V3 Lite > PC그린 >>>>>> 넘사벽 >>>>>>>>>>>>>>>>>>>>>>>>알약
....이라는 느낌.
아이비스 2009/03/24 18:44 #
저런, 알약이 최하위급이군요....ㅎㅎㅎㅎ
백정연 2009/03/24 16:30 # 답글
저는 노턴안티바이러스 쓰는데 너무 무겁네요 그래서 알약을 깔았는데..;;뭐가 좋은 건지 모르겠어요. 하드는 무사해야..;
아이비스 2009/03/24 18:45 #
노턴은 그 프로그램 자체의 크기가 상당히 커서 부팅할 때 시스템이 고사양이 아니면무리가 엄청나게 많이 가죠.
시작할 때마다 덩치큰 시스템 감시, 라이브 업데이트 가동, 부트 영역 무조건 검사 등등...
라세엄마 2009/03/24 17:37 # 답글
전 카스퍼스키 씁니다. 바이러스 치료 못하겠으면 지워버리는 잔혹함에 매료됐죠. 저번엔 윈도 파일을 싹 지워버려서 반강제 포맷도 시키던데..
아이비스 2009/03/24 18:46 #
카스퍼스키뿐만 아니라 요샌 다른 백신들도 치료 못할 거면 기본적으로 삭제신공 들어가더군요. ㅋㅋ
vermin 2009/03/24 18:19 # 답글
진리의 아바스트
아이비스 2009/03/24 18:46 #
진리의 아바스트 하앍하앍...
버섯 2009/03/24 18:37 # 삭제 답글
저도 알약때문에 비스타 느려지는걸 경험하고 나서 다른걸로 바꿨습니다.AVG Anti-Virus 쓰고 있는데 나쁘지 않네요.
아이비스 2009/03/24 18:46 #
저랑 같은 경험을 하셨군요...ㅠㅠ)
나디르Khan★ 2009/03/24 18:43 # 답글
v3에 알약에 다잡아를 쓰기때문에 제 피시가 느린 건가요? 그래도 하드를 공중으로 띄우는 것보다야 ㅠㅠㅠㅠ
아이비스 2009/03/24 18:48 #
아, 백신은... 자기가 인터넷 서핑에 대한 보안의식이 어느 정도 있으면그냥 하나 정도만 깔아도 충분합니다.
당연히 여러 백신을 깔아두면 그거 프로세스를 일일이 다 읽어들이고
따로따로 다 돌아가야 하니까 느려질 수밖에 없습니다. -ㅁ-)/
PREMIUM 2009/03/24 23:45 # 답글
전... V3 인터넷 시큐리티... ㅠㅠㅠ 너무 치밀해서 뭘 못하겠어요 ㅠㅠㅠ
spike0000 2009/03/25 01:33 # 답글
아바스트 쓰다가 자꾸만 웹폴더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방해해서 그냥 v3라이트로 바꿨습니다. 가볍고 좋은것 같습니다. 알약은... 패스해야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KriZ 2009/03/27 12:53 # 답글
전 아바스트는... 도저히 못 쓰겠더라구요. 맨날 제 컴에만 깔면 충돌 일어나고 블루스크린 뜨고... NOD32도 버전별로 다릅니다. 최신 버전은 그 명성에 비해서 엄청 무거워졌거든요. 차라리 카스퍼스키가 좋은데 그건 또 구하기가(...아...) 힘들고...그냥 속편하게 NOD32 구형이 제일 낫다 싶습니다. 다만 한 네트워크에 NOD32를 두 컴퓨터에서 쓰면 한 컴퓨터에서는 못 쓴다는게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