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IE 6, IE 7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IE 8 사용을 두려워하는 글'을 보고 망설이기도 했고,
'이전 버전에 비해 개선된 건 조또 없고...그렇다고 속도가 뭐 파폭 크롬보다 빠른 것도 아냐...'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도 많이 계셔서 'IE 8을 써야 해, 말아야 해?' 하는 생각이
있긴 했습니다만, 결국 3월 말에 처음으로 IE 8을 설치하고 기념 포스팅을 남긴 후
벌써 두 달째 IE 8을 제 컴퓨터에서 꾸준히 사용 중입니다.
IE 8의 자세한 디테일 및 각종 잡설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이 굉장히 많이 남겨주셔서
굳이 여기에 복사+붙여넣기를 하는 듯이 언급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고...
지금까지 두 달 사용하는 동안 어떤 기능을 주로 애용하고 있고,
그 빈도는 어느 정도인지를 여기에 남겨보고자 합니다.
아주 단순 무식 병맛스럽게.
1. 검색 제안

많이 쓰고 있지는 않지만, 가끔씩 필요할 때 도움을 많이 주는 기능.
익스플로러 7에서는 저딴 거 없이 그냥 검색어 자동 완성만 가끔씩 등장하고
최종적으로 엔터를 쳐서 포털로 링크시켜야 검색결과가 뜨는 게
'차라리 포털에서 검색하고 말지. 씨바...'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들었는데
익스플로러 8에서는 이를테면(♠)... 야구선수 '김태균'의 이름을 치면
김태균이라는 이름을 지닌 인물이 전반적으로 모두 저렇게 간단요약되어
검색 제안으로 뿜어져나옵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솔직히 말해서, '김태균의 별명'이 검색 제안으로 좀 나왔으면 하는 욕심도 있긴 했뜸.
키키키키...>ㅂ<;;)
(♠) '이를테면...'은, '수학의 정석'(성지출판)의 大홍성대 옹께서
수학적 정의 및 경우에 관해 예를 들 때 문장 맨 앞에 자주 사용하시죠.
2. 본문 내에서 검색하기

'이전 버전에 비해 개선된 건 조또 없고...그렇다고 속도가 뭐 파폭 크롬보다 빠른 것도 아냐...'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도 많이 계셔서 'IE 8을 써야 해, 말아야 해?' 하는 생각이
있긴 했습니다만, 결국 3월 말에 처음으로 IE 8을 설치하고 기념 포스팅을 남긴 후
벌써 두 달째 IE 8을 제 컴퓨터에서 꾸준히 사용 중입니다.
IE 8의 자세한 디테일 및 각종 잡설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이 굉장히 많이 남겨주셔서
굳이 여기에 복사+붙여넣기를 하는 듯이 언급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고...
지금까지 두 달 사용하는 동안 어떤 기능을 주로 애용하고 있고,
그 빈도는 어느 정도인지를 여기에 남겨보고자 합니다.
아주 단순 무식 병맛스럽게.
1. 검색 제안

많이 쓰고 있지는 않지만, 가끔씩 필요할 때 도움을 많이 주는 기능.
익스플로러 7에서는 저딴 거 없이 그냥 검색어 자동 완성만 가끔씩 등장하고
최종적으로 엔터를 쳐서 포털로 링크시켜야 검색결과가 뜨는 게
'차라리 포털에서 검색하고 말지. 씨바...'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들었는데
익스플로러 8에서는 이를테면(♠)... 야구선수 '김태균'의 이름을 치면
김태균이라는 이름을 지닌 인물이 전반적으로 모두 저렇게 간단요약되어
검색 제안으로 뿜어져나옵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솔직히 말해서, '김태균의 별명'이 검색 제안으로 좀 나왔으면 하는 욕심도 있긴 했뜸.
키키키키...>ㅂ<;;)
(♠) '이를테면...'은, '수학의 정석'(성지출판)의 大홍성대 옹께서
수학적 정의 및 경우에 관해 예를 들 때 문장 맨 앞에 자주 사용하시죠.
2. 본문 내에서 검색하기

번거롭게 새 탭이나 새 창을 열어서 검색하지 않고
저렇게 눈에 보이는 관심상품명에 블럭질을 해서 메뉴를 띠운 후
곧바로 구입 희망상품과 가격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는 기능.
이것도 꽤 좋은 기능이지만, 저는 자주 애용하지 않습니다.
3. 주소창 검색의 강화
(▼ 아래 그림은, 클릭하면 크고 아름다워집니다.-_-;;)

이전과는 다르게, 인덱싱과의 기능 결합으로 인해
도메인의 일부뿐만 아니라 저렇게 웹사이트, 웹페이지의 키워드 일부만 저렇게 주소창에 쳐도
키워드와 관련된 주요 웹페이지 목록이 쫘르륵~~~ 나옵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
많으신 분들은 이 주소창 검색이 파이어폭스 표절이 아니냐고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파폭도 그렇지만, IE도 나름 특유의 검색하는 맛이 있습니다.
작동하는 모양새는 뭐... 저도 파폭 닮았다는 걸 감히 부인하지 못하지만...ㅋㅋㅋ
4. 웹 조각(Web Slice)

(굳이 관련 웹사이트를 들어가지 않고서도 그 웹사이트의 새로고침 사항을 바로바로 볼 수 있으니...)
이 기능 역시, 위의 '본문 내 검색'과 함께 '제가 자주 애용하지 않는' 기능 되겠~~쓰니다.
5. 호환성 보기

'대한민국 국민이라서' 참 그야말로 징~~~~하게도 자주 사용하고 있는 단추죠.
'호환성 보기 단추'
웹 표준따위 쌈 싸먹어버린 웹사이트를 갔을 때 내용이 제대로 출력되도록 만듭니다.
IE 8 출시 초창기에 줄곧 들어갈 때마다 호환성 단추가 포함되며, 레이아웃이 사정없이 어긋났던
여러 포털 및 인터넷 뱅킹 사이트가 이제는 저런 '호환성 보기 단추' 없이도
내용이 잘 출력되는 걸 보면 참...ㅋㅋㅋㅋ
6. 확대 / 축소

옛날에 부모님을 찾아뵈었을 때, 부모님께서 큰 글자로 보고 싶을 때 어찌하냐고 물어보시길래,
가르쳐드린 게 전부......;;




덧글
리아 2009/05/22 23:32 # 답글
이걸로 별명을 더 지어야겠군요.김익스, 김익플, 김ie, 김검색
아이비스 2009/05/22 23:33 #
야구와 관련된 별명이 아니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朴思泫 2009/05/23 09:10 # 답글
저는 엑스피 것도 넷북에 이녀석을 깔아서 쓰구 있습니다.잘돌아가긴 하는데 시작 부팅이 느려졌습미다. 왜 그럴려나요..
확실히 저거,호환성버튼은 자주씁니다.
넷부 ㄱ이다보니 특히....
아이비스 2009/05/23 22:16 #
넷북은 프로그램이 무거우면 무거울 수록 더더욱 안 돌아가는 게 많다고는 하더군요.(그래서 윈도 7 출시한다 할 때 넷북을 위해 베이직, 스타터 공급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이냐가 거론되었었고...)
자기가 튜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좀 더 쾌적해질 수도 있을 거예요.^^
♬ 2009/05/24 15:13 # 답글
크..크고 아름다운 리갤스샷...인가요
자유혁명 2009/05/31 23:15 # 답글
근데 전 8을 깔아도 에러만 잔뜩 반겨줘서 언인스톨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