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토요일에 친한 분들과 함께 인천 차이나타운을 두번째로 찾아갔는데
거기서 점심을 먹고 잠시 주변을 거닐다가 강력추천으로 빵 만두를 먹어봤습니다.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저는 점심을 먹고 또 고기만두를 먹기가 좀 그래서
고구마만두를 부탁했죠.
더운 날씨에 먹었지만, 그래도 진짜 맛있었어요.
다 먹은 뒤에 음료를 안 먹고 서울로 돌아올 때까지 있어봤지만 결국엔 음료에 손이 가더군요.
아, 그리고 만두를 시키고 기다리는 동안 제가 카메라를 꺼냈을 때
가마 앞에 서 계시던 분이 저 보고 "진열된 건 됐고, 이 안쪽을 찍어야 제맛이지.^_^"
이러시면서 가마 속을 들춰보여 주셨습니다.
내부가 엄청 뜨거워서 오래는 안 열어두시고 5~6초 뒤에 탁 닫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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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카이º 2009/06/30 21:13 # 답글
옹기병 ㅠㅠ 먹어보고싶네요~
아이비스 2009/06/30 22:08 #
ㅎㅎㅎ 저두 다시 저길 가게 되면 또 먹게 될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