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책을 샀습니다. (지식e 외 1권) 주절주절


- 책으로 출간된 지식e는 서점에 현재까지 4부까지 나와있었는데
저는 3부를 골랐습니다. 물론 4부는 3부를 다 읽고 나서 또 고르겠지만요.

고향 내려가려 서울역에 있다가 잠시 짬이 나서 갤러리아 콩코스 안을 두리번거리다가
화장품, 잡화를 판매하는 아래층의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 서점을 들어가서
한 손에 노란 색의 책 한 권을 버럭 집어든 게 지식e를 접하게 된 계기가 되었죠.
지식e를 2부까지 읽으면서 느낀 점이 워낙에 많고 읽은 후의 느낌도 만족스러웠던지라
지식e 3부는 비록 제가 관심 기울이는 분야와는 먼 화제들이 많지만
분명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옹골차게 담겨있기에 집어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E본부에서 방영하고 있는 지식채널e의
후덜덜스런 내용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재수록한 것이니...(/=ㅅ=)/

- 잡지는, 이전까지 샀던 Esquire를 팽개치고 다시 Arena로 귀환. ㅎㅎㅎ
주변 애들의 반응도 Esquire보다 Arena를 선호하는 분위기인데다
저도 두 가지를 다 봤다보니 서로간의 말하기 함든 미묘한 차이를 느낀지라
이번에 다시 Arena로 되돌아갈 작정입니다.
오른쪽에 FOCE라고 적힌 시뻘건 노트는 이번 Arena 7월호 구입자 전원에게 주는 것.
메모장을 기본 베이스로 잡고,
맨 앞쪽에는 세계 각국의 국번과 초간단한 여행 정보가 담겨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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