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프론티어 2기 발대식 후기 (2009년 9월 11일) 컴퓨터



지난 9월 11일 저녁에 윈도우 프론티어 2기 발대식 및 1기 수료식에 참석하고자 포스코 센터를 다녀왔습니다. 발대식이 지난 9월 11일에 있었고, 오늘이 9월 18일이니 으음... 딱 1주일이 지나고 나서야 남기는 후기로군요. 2학기를 시작하면서 머리 속이 정리가 되지 않아 후기를 남기는 걸 계속 미뤄오다가 오늘에서야 이렇게 시간을 내서 글을 남깁니다.


근데 제길... 이렇게 말하는 게 변명처럼 들리는 이유는 뭐지? 헥헥헥..;;

ㅋㅋㅋㅋㅋㅋㅋㅋ


윈도우 프론티어 2기는 지난 2009년 1/2분기의 기간동안 진행되었던 윈도우 프론티어 1기의 후속입니다. 앞서 제가 포스팅하였던 윈도우 프론티어 1기 모집 글에서도 보셨겠지만, 이번 2기의 가장 큰 차이점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을 뽑았다는 점입니다. 1기에서 겪은 특정 조의 참여저조와 같은 시행착오를 고쳐서 좀 더 왕성한 활동이 편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실제로 2기 선정에 있어서도 선정하시는 분들의 고생이 상당히 컸을 것 같군요.

어쨌든, 많은 지원자 속에서 선정된 2기의 출발은 1기에서의 3개조에서 좀 더 나누어져 2기에서는 4개의 조로 편성되었습니다. 1기에서 활동한 사람들 중에 재선정된 사람들은 한두 개의 조에 몰리지 않고 고루 분산되어 한 조당 2~3명의 1기 인원이 편성되어 그 중에 조장이 정해지는 조 편성을 이루었어요. 예전보다 조 당 인원이 줄어들면서 모임을 주최하거나 세미나에 모이기가 더욱 쉬워졌다는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



윈도우 프론티어 2기는 아무래도 활동 기간 중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가장 중요하고 성대한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이는 윈도우 7(Windows 7[Seven])의 정식판이 본격 상용으로 출시되는 일정이 겹쳐 있어서, 프론티어 리더 분들께서 1기보다 훨씬 알차고 꼼꼼하게 2기 인원을 챙겨주고 이끌 것으로 생각됩니다. 프론티어의 말과 글을 통해서 윈도우 7이 평가되고 전파될 수 있으므로 그만큼 중요하니까요. 그런 점 때문인지, 2기 발대식의 시작은 윈도우 7의 제작 목표 및 간단한 소개가 함께 이어졌습니다. 발대식에 참석한 윈도우 프론티어 2기 분들의 상당수가 윈도우 XP 유저이니만큼, 이러한 활동들이 운영체제 환승에도 일조할 것인지가 포인트라면 포인트겠군요. ^^

아무쪼록, 이번 2기의 모든 분들이 2009년 2학기에 있을 활동을 통해 많은 것들을 얻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프론티어 2기 발대식에서 받은 1기 수료증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하하... 공학인증 포트폴리오에 삽입할 게 하나 더 늘었군요.


우후후훗~~!!

역시 나의 윈도우 프론티어 1기 수료증은 크고 아름답지! ≥ 3≤)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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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斑鳩 2009/09/18 15:39 # 답글

    아.. 제길 준내 부럽........ ㅠㅠㅠㅠ
  • 아이비스 2009/09/18 17:12 #

    추천글까지 보내면서 시도해봤는데 안타깝다능..ㅠㅠ)/
  • 2009/09/18 21:24 # 답글

    크고 아름다운 1기 수료증 ㅎㅎ.
  • 아이비스 2009/09/19 06:20 #

    매우 크고 아름다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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