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야 드디어 중간고사 정규 시험 중 마지막 시험이 모두 끝났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잠시 시간을 내서 포스팅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10월은 한 마디로 중간고사가 최대 과업이니만큼 블로그에는 정성조차 기울이지 못하고 거의 방치하다시피 했군요.
여하튼 그동안 블로그에서 10월 한 달 동안 보인 '아웃 오브 안중'의 자세를 걷어치우는 의미에서 윈도우 7 런칭 파티 후기로 10월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무려 1주일 뒤에 쓰는 글이기에 굉장한 뒷북이 우려됩니다.^^;)

지난 10월 22일 저녁, 그러니까 윈도우 7을 전 세계 동시 출시한 그 날 저녁부터 시작된 윈도우 7 런칭 파티에는 국내 인터넷 블로거 중 방문자 수, 인기도가 높은 777명 및 IT 각계각층 인사들을 포함한 분들이 한데 모여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777명의 블로거를 초청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이렇게 파격적인 런칭 파티를 여는 것은 그만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7에 거는 기대, 일반인의 관심도가 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저는 이 날에 별도로 예정된 시험 일정도 없어서 굉장히 가벼운 마음으로 광나루역 멜론 악스를 찾아갔습니다.
별도로, 런칭 파티가 열리는 시간 이전에 멜론 악스 2층에서 따로 열린 메이저 블로거들과의 질문 및 대답 시간에 미리 가 보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그 시간에 학교 정규 수업이 있어서 이른 시간에 가지는 못했습니다.


▲ 런칭 파티가 진행된 행사장의 여러 풍경들입니다. 저의 예상보다 인산인해였습니다.
수많은 초청객들로 들어찬 모습이 이 날의 기대감을 대변해주네요.
▲ 그렇게 사람들이 몰리고 행사장에 자리를 잡은 후 런칭 파티는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런칭 파티에서는, 초청되지 못한 블로거와 다른 분들을 상대로 현장 진행 상황을 인터넷으로
실시간 중계를 했다고 합니다.
▲ 인트로를 장식하신 마이크로소프트 김 제임스 우 사장님입니다. 영단어의 Native Speeching이 아직도 기억 속에 남습니다.
▲ 윈도우 7의 지향점에 대해 설명하신 정근욱 상무님입니다.
윈도우 7의 목표는 위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죠. '엄청난 혁신'을 Vista에, '작은 개선'을 7에 빗대면 딱 들어맞습니다.
그만큼 이번 윈도우 7은 개선과 속도를 목표로 만들어져서 누구나 원하는 기능을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고 보시면 되지요.
▲ 행사 전체를 진행하신 개그맨 변기수님.
다른 후기를 몇 차례 둘러보니 윈도우와 상관없는 분이 진행하니 많이 부족해보였다고 평가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그럭저럭 괜찮은 진행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소 지루할 지 모를 분위기에 가끔씩 펌핑질도 해 주시고
흥겨운 개그로 초청객들의 기분도 띄워주고, 여러가지로 괜찮았다는 평을 내리고 싶습니다.
이런 생각이 든 건 아마도 제가 3개월 전 티맥스데이 2009의 지루하기 짝이 없었던 행사 진행을 보고
나중에 이 런칭 파티를 보다보니 효과가 증폭되어서 그런 걸 지도 모르지요. 하하...


▲ 행사 진행 중 아크몬드님께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8의 기능을 설명하시는 과정에서 처음에 열린 '비스타블로그'.
(이미 저도 알고 있었지만) 최근 글 목록에 제 블로그가 링크된 게 보이는군요. 이상하리만치 기분이 묘했습니다.^^

▲ 윈도우 7의 강화된 리얼 멀티 터치를 보여주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상단 사진의 두 분은 권순만(하쿠나마타타)님과 김윤지님.
터치에 관해서는 이미 윈도우 프론티어 1기 세미나에서 시범적으로 보여준 게 있기에 그렇게 놀라워하지는 않았지만요.^^
아무쪼록 윈도우 7이 점점 가속화되는 터치의 보급 열기에 기름을 확 부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그나저나 펜타비전 아케이드 개발직원분들은 이 행사 보셨으려나 모르겠군요.
(이제 코사인 좀 그만 씹혀야 할 때도 되었는데......)
▲ 위대한 大 승리의(!!) 백승주(꼬알라) 차장님도 단상에서 윈도우 7의 기능 설명에 함께하셨습니다.
1주일이나 지나서 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다양한 미디어 및 홈 그룹 공유의 막강함에 대해 설명하신 걸로 기억나네요.
▲ 초대가수 f(x) (= 함수)의 두 멤버도 함께했습니다. 아아... 부럽다능!!
▲ 역시 후반부에 함께 나오신 이석현 부장님입니다.





본 행사 마지막 순서로 인텔 및 엔비디아의 발표자들께서 '윈도우 7이 우리 회사의 하드웨어에서 얼마나 킹왕짱이 될 수 있는지'를 간략하게 홍보하는 것이 있었지만 초청객의 집중도를 떨어뜨리고, 호응도 평이했기에 이 포스팅에서는 건너뛰고, 그 대신 마지막에 나온 아리따운 소녀그룹 함수(f(x)라니까!! ㅋㅋㅋ)의 사진 도배로 마무리합니다. 이건 무슨 '본격 f(x) 하악하악 빠돌 인증'도 아니고 말이지...^_^; 왜 이 런칭 파티에 f(x)가 초대가수로 나왔는지에 대해선 별 상관 없고, 일단 어여쁜 네 명도 좋지만, 그보다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에 서 있는 엠버(Amber)에 눈길이 갑니다. > 3<)/ 어릴 적부터 중성적 외모로 자라온 건 그렇다지만, 여자인 주제에 간지폭풍 남자의 향기를 풍기면 어쩌라고..ㅋㅋㅋㅋㅋ
f(x)는 처음에 접했을 때 '아, 이번에 나온 신인이구나.' 정도에 그쳤으나 이번 윈도우 7 런칭에 초대가수로 나온다는 소식에 노래도 듣고 인터넷 서핑도 하면서 높은 관심을 갖게 된 그룹이랍니다.

▲ 행사 종료 후 받아온 각종 물품들입니다. 특히 아래 사진에 보이는 윈도우 7 얼티밋 디스크. 오호호... 테두리에 둘러진 홀로그램이 간지를 더욱 돋구는군요. 아, 그래... 사진 속의 윈도우 7 얼티밋은 32비트 영문판입니다. (물론 얼티밋이라서 영문판을 설치 후 한국어로 변환이 가능하지요.) 그래서인지 런칭 파티에 다녀온 블로거들 중에서 '왜 하필 Ultimate K가 아니라 그냥 Ultimate를 줬냐'면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시는 분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런칭 파티 소감을 아주 간단하게 토막토막 정리하면...
☆ 윈도우 7에 대한 이 횽의 기대가 크다.
10초대로 부팅 못하면 굴다리에 가서 존내 패주려 했으나,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 by 싱하횽.
☆ 엔비디아 부스엔 아웃 오브 안중. 이미 나는 라데온 HD 4850을 영접했기 '때~문~에~! ♬'
☆ 블로거들에게 보급한 저녁 도시락은 꽤 괜찮았음. 음식도 다양했고.
☆ f(x)는 이뻤다능! 엠버쨩은 간지폭풍이라능! 그런거라능!! 하악하악...
☆ '윈도우 7의 디제이맥스 테크니카(DJMAX Technika) 차기작 도입 및 탑재가 시급합니다!'

여하튼 그동안 블로그에서 10월 한 달 동안 보인 '아웃 오브 안중'의 자세를 걷어치우는 의미에서 윈도우 7 런칭 파티 후기로 10월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무려 1주일 뒤에 쓰는 글이기에 굉장한 뒷북이 우려됩니다.^^;)

지난 10월 22일 저녁, 그러니까 윈도우 7을 전 세계 동시 출시한 그 날 저녁부터 시작된 윈도우 7 런칭 파티에는 국내 인터넷 블로거 중 방문자 수, 인기도가 높은 777명 및 IT 각계각층 인사들을 포함한 분들이 한데 모여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777명의 블로거를 초청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이렇게 파격적인 런칭 파티를 여는 것은 그만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7에 거는 기대, 일반인의 관심도가 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저는 이 날에 별도로 예정된 시험 일정도 없어서 굉장히 가벼운 마음으로 광나루역 멜론 악스를 찾아갔습니다.
별도로, 런칭 파티가 열리는 시간 이전에 멜론 악스 2층에서 따로 열린 메이저 블로거들과의 질문 및 대답 시간에 미리 가 보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그 시간에 학교 정규 수업이 있어서 이른 시간에 가지는 못했습니다.



수많은 초청객들로 들어찬 모습이 이 날의 기대감을 대변해주네요.

이번 런칭 파티에서는, 초청되지 못한 블로거와 다른 분들을 상대로 현장 진행 상황을 인터넷으로
실시간 중계를 했다고 합니다.


윈도우 7의 목표는 위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죠. '엄청난 혁신'을 Vista에, '작은 개선'을 7에 빗대면 딱 들어맞습니다.
그만큼 이번 윈도우 7은 개선과 속도를 목표로 만들어져서 누구나 원하는 기능을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고 보시면 되지요.

다른 후기를 몇 차례 둘러보니 윈도우와 상관없는 분이 진행하니 많이 부족해보였다고 평가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그럭저럭 괜찮은 진행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소 지루할 지 모를 분위기에 가끔씩 펌핑질도 해 주시고
흥겨운 개그로 초청객들의 기분도 띄워주고, 여러가지로 괜찮았다는 평을 내리고 싶습니다.
이런 생각이 든 건 아마도 제가 3개월 전 티맥스데이 2009의 지루하기 짝이 없었던 행사 진행을 보고
나중에 이 런칭 파티를 보다보니 효과가 증폭되어서 그런 걸 지도 모르지요. 하하...



(이미 저도 알고 있었지만) 최근 글 목록에 제 블로그가 링크된 게 보이는군요. 이상하리만치 기분이 묘했습니다.^^


터치에 관해서는 이미 윈도우 프론티어 1기 세미나에서 시범적으로 보여준 게 있기에 그렇게 놀라워하지는 않았지만요.^^
아무쪼록 윈도우 7이 점점 가속화되는 터치의 보급 열기에 기름을 확 부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그나저나 펜타비전 아케이드 개발직원분들은 이 행사 보셨으려나 모르겠군요.
(이제 코사인 좀 그만 씹혀야 할 때도 되었는데......)

1주일이나 지나서 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다양한 미디어 및 홈 그룹 공유의 막강함에 대해 설명하신 걸로 기억나네요.







본 행사 마지막 순서로 인텔 및 엔비디아의 발표자들께서 '윈도우 7이 우리 회사의 하드웨어에서 얼마나 킹왕짱이 될 수 있는지'를 간략하게 홍보하는 것이 있었지만 초청객의 집중도를 떨어뜨리고, 호응도 평이했기에 이 포스팅에서는 건너뛰고, 그 대신 마지막에 나온 아리따운 소녀그룹 함수(f(x)라니까!! ㅋㅋㅋ)의 사진 도배로 마무리합니다. 이건 무슨 '본격 f(x) 하악하악 빠돌 인증'도 아니고 말이지...^_^; 왜 이 런칭 파티에 f(x)가 초대가수로 나왔는지에 대해선 별 상관 없고, 일단 어여쁜 네 명도 좋지만, 그보다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에 서 있는 엠버(Amber)에 눈길이 갑니다. > 3<)/ 어릴 적부터 중성적 외모로 자라온 건 그렇다지만, 여자인 주제에 간지폭풍 남자의 향기를 풍기면 어쩌라고..ㅋㅋㅋㅋㅋ
여튼 우리의 폭풍간지 엠버쨔응은 신성하지요. 그래서 까면 응징...(퍼억!) ㅎㅎㅎ
f(x)는 처음에 접했을 때 '아, 이번에 나온 신인이구나.' 정도에 그쳤으나 이번 윈도우 7 런칭에 초대가수로 나온다는 소식에 노래도 듣고 인터넷 서핑도 하면서 높은 관심을 갖게 된 그룹이랍니다.


마지막으로 런칭 파티 소감을 아주 간단하게 토막토막 정리하면...
☆ 윈도우 7에 대한 이 횽의 기대가 크다.
10초대로 부팅 못하면 굴다리에 가서 존내 패주려 했으나,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 by 싱하횽.
☆ 엔비디아 부스엔 아웃 오브 안중. 이미 나는 라데온 HD 4850을 영접했기 '때~문~에~! ♬'
☆ 블로거들에게 보급한 저녁 도시락은 꽤 괜찮았음. 음식도 다양했고.
☆ f(x)는 이뻤다능! 엠버쨩은 간지폭풍이라능! 그런거라능!! 하악하악...
☆ '윈도우 7의 디제이맥스 테크니카(DJMAX Technika) 차기작 도입 및 탑재가 시급합니다!'




덧글
♬ 2009/10/29 14:09 # 답글
아 코싸인 답이없지요 ㅇㄱㄴ.요번에 런칭파티에는 정말 주변 블로거들이 대거 참석하셨던데 'ㅂ' 데헷!!
요번 런칭 이후로 게이멘쨔응이 윈7을 구입했다고 포스팅을 한게 기억나네요 +ㅅ+
♬ 2009/10/29 14:10 #
그러고 보니, 블로그 소개글이 바뀌었군요 'ㅂ')++
아이비스 2009/10/29 14:15 #
소개글은 얼마 전에 바꿔봤다능. (요샌 츤데레 찬양 및 설파를 안 하다 보니, 바꿀 수 밖에 없었다.)코사인 씹히는 건 XP의 터치 한계와 관련해서 다 이유가 있지만, 알고도 씹히는 건 진짜 어쩔 거임...ㅎㅎ ㅠㅠ)/
斑鳩 2009/10/30 10:28 # 답글
흐.. 흥! 따.. 딱히 날 안뽑아줘서 세븐은 최강이 안된거라고!!!..............ㅠㅠ 나도 졸랭 가고싶었다고 OTL 아 제기랄... 이런 뻑뎀..
아이비스 2009/10/30 14:25 #
ㅎㅎㅎㅎㅎㅎ (토닥토닥)다음에 마소에서 커뮤니티 프로그램 접수할 때 너에 대해 추천서라도 보내야 할 기세구만...ㅠㅠ)/
"전 모씨라는 지인이 한 명 있는데, 이 친구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세븐을 극도로 찬양하는 친구입니다.
근데 이번 프로그램에서 자기 안 뽑아주면 MS 극렬 안티가 되겠댑니다. 그래서 이렇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_-)/.....ㅋㅋㅋㅋㅋ
斑鳩 2009/10/30 16:13 #
대놓고 그렇다기보다도.다음에 안뽑아주면 강남본사 쳐들어갈기세.txt 라고 전해줘. [앟?]
어떻게 십덕 -_- 한번도 안뽑아주냐. 테크넷처럼 뭐 a4 20장분량만큼 리뷰해줘야 뽑히나? 앟?
네이버가 이글루스 보다도 네이버 블로그를 먼저 검색하는데 어찌이김?
아이비스 2009/10/30 17:00 #
두 차례 시도에서 다 뽑히지 못한 건 분명한 이유가 있어서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진짜 안구에 습기차는 건 어쩔 수 없구나.
네 소원을 들어준다 치면, 일단 문제의 담당 대행사부터 바꿔야 답이 보일 텐데 어쩌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