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경기 결승전 승리!!

Photo Capture : (C)SBS, (C)MBC


승리의 이효정!

승리의 이용대!

승리의 배드민턴!

승리의 대한민국!




정말 멋진 경기였습니다.
1세트 초반 러시로 안드로메다 관광도 보내주다가...
2세트에서 한국 국민들이 경기에 시시하지 않게 하려고
점수차를 좁혀 적절한 긴장감을 넣어주는 매너(???!)도 보여주다가...
막판 끈질긴 열정이 담긴 경기로 마무리!
결국 12년만에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우승하여
또 하나의 값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ㅅ/
지금 여러 곳에서 '올림픽이 점점 최강 1인자를 위한 비무장 세계대전이 되고 있다'라는
비판적 의견이 많이 제기되고 있지만
뭐, 오늘만큼은 이런 논란을 잠시나마 그치고 마음껏 환호해도 괜찮겠군요.^^)/


이틀간 메르츠키엘君과 같이 지내주느라 지금 눈의 피로가 너무 극심해서
자세한 건 못 적고 바로 자야 할 것 같네요.ㅠㅠ)







자, 받아라! 이것이 나의 전력전개다! 스타XXX XX이커~~!! ("틀려!!")






퍼엉!!!!!!!!!!!!!!










오오!! 우리 대한민국이 배드민턴 경기장을 두 동강 내는....!! ("틀리다구!! =ㅅ=")


승자의 감격...


기쁨의 포옹...


8천여 중국관중 앞에서 금메달 염장으로 응수해 주는 두 영웅.


하아앙~♥♥ 이것이 바로 금메달의 맛이구나~♡♡♡







근데 생각해보니... 결승전 이전에 벌어졌던 3,4위 결정전이 훨씬 더 강력했죠.
세트스코어 1:1에 듀스도 있었고, 마지막을 24:22로 극적으로 동메달 확정지으니
중국 홈관중들의 무서운 포효까지...!!
아마 결승에서 이 분들 만나 한-중 결승경기가 되었더라면 정말 X줄 탔을 지도 모르겠네요.

by 아이비스 | 2008/08/17 22:20 | 관심사 | 트랙백 | 덧글(8)

Nero를 전격 교체하였습니다.

오늘...
비스타에서 Windows Update를 한 차례 거치고 난 뒤
느닷없이 CPU 사용률이 지속적으로 100%에서 떨어지지 않더랍니다.

그래서 작업 관리자를 열어보니
비스타 보안 업데이트 이후에 곧바로
Nero Home의 인덱싱(색인) 점유율이
거의 뭐 CPU의 골이 빠개질 정도로 치닫더군요.

그래서 한참을 지켜보다가



Nero 8 Ultra Edition을 제거해버리고
같은 버전의 OEM버전 프로그램으로 바꾸었습니다.


결과 : 파일 색인을 포함한 비스타 부팅 완료가 두 배 정도 빨라졌고,
두개골이 빠개지도록 열나던 CPU가 사용률 0%~5%대로 안정을 찾았습니다.



반년 동안 불법 경로 다운판 쓴 것에 대해 따끔하게 벌 받은 셈이로군요.ㅠㅠ



Nero야 뭐... '각종 광 미디어를 굽는 프로그램'인 줄은
웬만한 컴퓨터 도사들은 다 아실 테고...
여튼 오늘날 제가 좀 불만인 게...

흔히 어둠의 경로를 통해 구하는 Nero 8은
프리미엄 에디션 내지 울트라 에디션으로 이루어져 있지요.
(이 설치 파일들만 해도 거의 CD 1장의 FULL 용량에 달합니다.)

오로지 광미디어를 굽는 기능에 전념하는 OEM 버전과는 달리
프리미엄 에디션이나 울트라 에디션은
디스크를 굽는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윈도 미디어 센터를 표방하는
네로 미디어센터 프로그램 (일명, Nero Home),

미디어 재생기,

네로 제품군의 라이센스를 통합하는 Nero Scout,

그 외 온갖 잡스런 기능들...

이런 것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지요.
게다가 이런 부속 프로그램들은 네로 제품을 설치할 때
무조건 기본적으로 설치되는 게 일반적입니다.
덕분에 부팅할 때마다 네로 프로그램들을 모두 읽어들이기 땜시
부팅 시간을 엄청 잡아먹는 거지요.
버닝롬 빼고는 거의 쓰지도 않는 프로그램들이
부팅될 때 메모리에 로드된다는 건 참...;;;


왕년의 Nero는 순수한 버닝롬 기능에 충실한 것 같아 맘에 들었는데
버전이 6을 지나고 7을 지나니 다른 기능들을 엄청나게 많이 넣어서
P2P 이용자들이 여러모로 애를 많이 먹을 듯 싶네요.
공유하는 네로 제품들이 뭐... 전부 다 불법 통합(Ultra) 에디션이니...
합법 버전을 받고 싶어도 사실상 불가능이나 마찬가지...;;

네. 공유하는 사람 심정 이해합니다.
더 용량이 큰 놈을 공유해야 더 많은 포인트와 캐시를 받을 수 있을 테니까.

더불어서 제 컴퓨터는 비스타의 방화벽 때문에
P2P 공유를 하고 싶어도 못 합니다. 덜덜덜;;;

by 아이비스 | 2008/08/17 18:29 | 생활 | 트랙백 | 덧글(8)

이틀간 동거(!)한 메르츠키엘君과 작별...

디맥 테크니카의 필드테스트를 관람하고자 서울에 남게 되어
결국 귀가 예정일인 오늘까지 제 집을 숙소 삼아
잘 자고 잘 지낸 메르츠키엘君이 오늘까지 무사히 잘 자고
집으로 떠났습니다.

같이 지낸 덕분에, 서로간의 어색했던 터울도 허물고
이래저래 여러가지 컴퓨터 놀이를 하면서('흐흐흐...;;')
즐겁게 보냈습죠.

아울러서!!




작별하는 메르츠키엘君에게
메르츠키엘君 아버지의 행복과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메르츠키엘君이 그의 아버지께 드리기 적합한
알찬 효도선물

제가 직접 마련해서 건네주었습니다.
뭘 마련했는지는 비~~~밀!♡ 우후후훗..!! >_<)

by 아이비스 | 2008/08/17 18:02 | 생활 | 트랙백(1)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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